목차
본 포스팅은 빨래에서 덜 마른 냄새 제거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원룸에서부터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방법 3가지를 공유하겠습니다. 비용이 적게 드는 순서대로 정리하였고, 노동을 덜 하려면 마지막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 목차 1. 건조대를 다르게 사용하자 2. 세제를 바꾸자 3. 기계를 사용하자 |
1. 건조대를 다르게 사용하자.
공간을 넓게 해서 빨래를 널자. 수건을 예로 들면 1라인에 1개씩 널지 말고 2라인에 1개씩 빨래를 건조하기 바란다. 티셔츠도 일반 철사 옷 걸이에 건조하기 보자 넓은 옷걸이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선풍기나 써큘레이터를 빨래 건조대 쪽에 놓으면 좋습니다. 옷 장안 그리고 수건 넣는 곳에 대형 실리카 겔을 놓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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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재를 바꾸자.
냄새가 나는 원인이 중요한데요. 그중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섬유의 속에 사람의 땀과 기름이 남아 있는 경우 입니다. 우리가 생각 보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사람한테 기름과 땀이 분비되잖아요. 그게 옷의 목 주변과 겨드랑이 부분에 남아 있는 겁니다. 또 섬유에 맞는 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옷을 일반 세제로 세탁하게 되면 섬유 유연제를 사용했는데도 냄새가 나죠. 세탁세제를 바꿔서 사용해 보세요. 아니면 일반 비누로 손 빨래해보세요 전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가루 세재는 물에 제대로 녹지 않고 옷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웬만하면 액체로 된 세재를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온수에 과탄산소다나 탄산소다로 세탁해도 좋고요. 그것도 해봤는데 안되시는 분들은 이 제품 한번 사용 해보세요. 라이솔 해외 제품입니다. 이 제품 추천해서 후회한 사람 없었습니다. 이 제품은 화학적으로 완벽하게 세탁 해주는데요. 해외직구로만 구매 가능 합니다. 좀 비싸고 오래 걸린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국산 제품도 사용해 보세요. 저는 운동복(나일론 제품) 빨래할 때는 리큐 제품 사용 합니다. 확실히 냄새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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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계를 사용하자
건조를 할 때 셀프 빨래방 건조기와 제습기 그리고 건조기 구매를 추천합니다. 여름 철에는 이불이나 조금이라도 크고 두꺼운 옷을 건조할 때 절대로 건조되지 않습니다. 단 돈 오 천원이면 셀프 빨래방 건조기로 40분 만에 건조가 완료됩니다. 효율적이죠. 하지만 빨래를 가지고 왔다 갔다 하기 귀찮으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러면 집안에 한대 구매 하시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요새 건조기 사고 삶의 질이 올라 갔다고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저도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삼성, 엘지 건조기 리뷰 필요하신 분 들은 링크 남겨 놓겠습니다. 제습기도 구매해서 4년 정도 사용해 봤는데요. 제습기도 좋았지만 건조기가 체감상 확실히 너무 좋았습니다. 몇 십, 몇 백만 원짜리를 어떻게 구매하냐고 하시겠지만 한 번 구매해 놓으면 5년 이상은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습한 여름에 빨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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