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위탁생산 OEM? ODM? CMO?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성장하는
산입니다^^


오늘은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이라고 합니다.
쉽게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기업들이
위탁생산하는 업체에 외주를 맡기는 방식이죠
디자인과 개발은 하지않고
제작 생산만 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자개발생산' 이라고 합니다.
제조만 하는게 아니라 개발도 하는겁니다
그래서 OEM보다 높은 수준이죠
ODM의 대표적인 기업은 코스맥스 입니다
코스맥스에 위탁을 맡기는 기업은
로레알, 랑콤, 입생로랑, LG생활건강, 아몰레퍼시픽등이
주요 고객사 입니다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계약제조업체'라고 불립니다.
대량의 의약품을 제조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약을 제조하기 때문에 고객사가
요구하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세계적으로 검증된 몇개의 회사만
이를 수행 할수 있는데요

우리 나라에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에스티팜, 바이넥스 등이 있습니다.